국내에서 인기 있는 여러 IT관련 브랜드인 애플사의 스마트폰 기종인 ‘아이폰 프로11’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만큼 수리 하는 부분에 있어서 문의가 많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공식센터를 찾는 발길이 많이 줄어들면서 택배나 퀵으로 의뢰할 수 있는 수리 업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픽스119가 아이폰 수리를 비롯한 드론 수리와 맥북 배터리교체 액정수리까지 한 번에 지원하고 있으며, 보다 정확하면서도 신속한 기술력을 토대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보통 공식AS센터에 접수가 되어 입고 및 수리가 되고 나면 보험유무에 따라 리퍼나 과대한 수리비용이 청구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랜 수리기간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백업을 비롯한 여러 불편사항을 겪고 있어, 신속·정확하게 당일 수리와 정품 부품을 사용하지만 보다 합리적인 비용을 제시하고 있어 의뢰가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