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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드론방제 ‘적색등’ (상) 안전성 인증, 여전히 대기만 3개월

출처 : 농수축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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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인력부족 등 수요는 증가하는데 인증지연에 발목
인증심사 대기중인 기체들
대부분 선납금 지급된 상황
검사지연 피해는
고스란히 농업인에게

지난달부터 이달까지는 본격적인 영농철 방제작업이 이뤄지는 시기다. 최근 지속된 폭염 등으로 농작업자의 건강이 위협받으면서 드론을 활용한 방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지만 드론을 구매하기는 쉽지 않다.

드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안전성 인증이 필수적인데 안전성 인증 심사에 3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등 농가의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러한 문제로 항공안전기술원은 최근 인원을 대폭 증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는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농업용 드론 안전성 인증과 관련한 문제점들을 살펴봤다.

# 검사 인원 증원해도 여전히 3개월

드론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안전성 인증 심사가 완료된 …

농번기 드론방제 ‘적색등’ (상) 안전성 인증, 여전히 대기만 3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