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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강남권 학교 살리기에 1200억 투입…드론교육원 첫 설립

출처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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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서울에 있는 대학 교수들이 비강남권 고교를 찾아 강의한다. 노원구에서는 서울 첫 ‘드론교육원’이 문을 연다.

서울시는 5일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비강남권 학교 집중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박원순 시장이 지난해 여름 ‘삼양동 한 달살이’ 이후 내놓은 지역균형발전 정책 구상 중 교육분야의 후속 대책이다. 그간의 교육 지원이 전 지역에 획일적으로 이뤄졌다면 이번엔 처음으로 강북 교육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균형투자 지원전략’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것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이날 서울시가 밝힌 비강남권 학교 집중 지원책은 고교·대학 연계 교육, 사회 저명인사·전문가로 ‘명예교사단’ 구성, 미래 교육환경 조성,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으로 요약된다.

우선 서울 소재 52개 대학과 비강남권 고교를 일대일로 연결해 교수진이 학교를 찾아 빅데이터, 인문논술, 로봇제작 등의 수업을 진…

비강남권 학교 살리기에 1200억 투입…드론교육원 첫 설립